† 기타2012.10.18 13:39

식물을 키우다 보면 물을 얼만큼 줘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화분에 물만 잘 주시다면 식물을 오래오래 곁에 두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잘 알아두었다가 잘 활용해 보세요~^^


[화분 물주기]

식물을 재배할때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물주기입니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도 있고 선인장처럼 조금만 주어도 되는 식물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같은 식물이라도 계절에 따라 물주는 양을 달리 합니다.

봄처럼 식물이 활발하게 자라는 시기에는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하며 겨울철에는그 양을 줄여야 합니다.

겨울철에 물을 많이 주면 충분한 빛이 없기 때문에 빈약한 생장을 하고 잎이 갈색이 되거나

어린 잎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생깁니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면 식물의 뿌리가 썩게 되어 쉽게 죽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흙속에 묻혀있는 뿌리는 숨을 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과 흙만 있으면 잘 자라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죠.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흙(토양)은 광물질 45%, 물 25%, 공기 25%, 유기물 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기가 25%나 차지할 정도로 공기가 뿌리에 미치는 영향은 크며, 사람이 숨을 쉬듯 뿌리도 숨을 쉬어야 썩지않고

튼튼하게 자랍니다.가정에서 물주기를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수돗물을 바로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많이 들으셨던 말일 겁니다)

그 이유는 수돗물의 소독을 위해서 염소를 첨가했기 때문인데 대부분의 식물은 염소에 이상이 없지만

가끔 민감한 식물이 있기 때문이죠.. 요즘은 충치때문에 일부 지역에선 불소까지 첨가하기 때문에

수돗물을 받은 후 1~2일 지난 다음 식물에 줘야 큰 탈이 없습니다. 


 

* 물이 부족할때...

1. 잎이 갑자기 시든다
2. 잎의 성장이 늦어진다
3. 아래쪽의 잎이 오므라들거나 노랗게 된다 (또는 비료부족)
4. 잎의 가장자리가 갈색이 되고 말라간다
5. 꽃색이 바래고 빨리 떨어져 버린다.

 

 *  물이 지나치게 많을때...

1. 잎이 연약해 지고 표면에 썩은 점이 생긴다.
2. 뿌리가 썩는다.
3. 잎의 성장이 나빠진다.
4. 꽃이나 화분에 곰팡이가 핀다.
5. 어린잎과 오래된 잎이 함께 떨어진다
6. 잎 끝이 갈색이 된다.
7. 잎이 구부러지거나 노랗게 된다.

 

 * 물을 충분히 줘야하는 식물

1. 쉽게 잘 자라는 식물
2. 잎이 얇은 식물, 또는 잎이 얇으며 큰 식물
3. 매우 따뜻한 방에 놓여진 식물. 특히 여름철 창가에 놓여진 식물
4. 분 가득히 건강한 뿌리를 뻗은 식물
5. 비교적 작은 화분에 심겨진 식물
6. 건조한 장소에 놓여진 식물
7. 늪지대나 습지가 원산지거나 그런 곳에서 자라는 식물
8. 질그릇(토분) 분에 심겨진 식물
9. 어린 잎이 새로 나는 식물

 

 * 물을 조금만 줘도 되는 식물

1. 고무나무 처럼 두껍고 단단한 잎의 식물
2. 서늘한 실내식물, 특히 겨울철
3. 즙이 많은 조직의 식물(선인장)
4. 최근 옮겨심어져 아직 뿌리가 화분 가득히 퍼져있지 않은 식물
5. 배양토처럼 보수력이 있는 분흙속에 심겨진 식물
6. 플라스틱이나 도기분에 심겨진 식물
7. 접란, 아스파라거스류, 동양란
8. 꽃봉오리, 싹, 꽃이 없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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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플러스플라워 플러스플라워